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
노무사의 도움은 필수입니다
기업이 노동존중 시대를 맞아 표출되는 근로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효율적이며 적법한 인적자원관리를 하기 위해서 근로자는 노동관계법령에 따른 권리를 구제받기 위해서 이제는 노무사의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노무법인 풀다는 수많은 컨설팅, 기업 자문, 노동사건 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한 후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여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건을 합리적으로 해결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 노무법인 풀다 임직원 일동
Business
업무분야 소개
노무법인 풀다 실제 사례가 있나요?
"근로자의 부당한 진정제기를 대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야간수당을 포함하여 임금을 지급받던 근로자가 “계약서 상에 야간수당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휴게를 부여받지 못”하였고 하면서 약 6천만원을 받지못하였다고 진정 제기한 사건에서 50만원만 지급하는 것으로 처리하여 부당한 지출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 보건업 / 직원 수 70명
"모르고 있던 지원금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사업을 확장하면서 근로자를 여러명 채용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커졌는데, 아주에서 지원금을 발굴하고, 받게 해주어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귀금속 도소매 / 직원 수 약 30명
풀다에 의뢰하신 고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복잡한 급여관리를 해결해주었습니다."
본점, 지점, 정직원, 알바 등 근로형태가 다양하여 급여관리가
힘들었는데, 아주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를 해주어서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었고 소속 근로자들의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 요식업 / 직원수 약 100명
부당해고 / 근로자성, 해고존부
면세점 사업의 낙찰과 특허를 받아주고, 그 이후 사업관리를 맡기로
하고 스카웃 되었는데, 낙찰과 특허를 받은 직후 소위 ‘팽’ 당하여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한 사건에서 근로자인지, 계약만료인지
해고인지가 쟁점으로 부각되었는데, 아주를 통해서 부당해고라는 것을 전제로 고액의 화해금을 받고 구제를 받았습니다.
- 근로자 / 직원 수 약 50명